지난 3 주간 한 일

블로그 포스트 작성
-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떤 이슈나, IT 지식이 아닌 처음으로 내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어서인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.

개발자로 살아남기 다 읽기
- 일부 읽었다.
- 변명을 하나 적자면,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이 경력 10년차가 가져야 할 자세인데, 당장 내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아무래도 지루한 것 같다 ㅠㅠ

3주간 무슨 일이 있었나요?

코로나에 걸려 2주가 날아갔다.

특히 첫 1주는 너무 힘겨웠다.

그 다음 한 주 역시 컨디션 회복을 하느라 할 일을 못했다.

지난 주는 사실 열심히 살았다. 다만, 스크럼도, 공부도 하지 못했을 뿐..

사실 가장 좋은 건 평일, 주말 할 것 없이 꾸준히 공부하는 것인데,

현실은 주말에 2, 3시간 정도 공부하는 것이 최선이다.

그런데 문제는 지난 주말에도, 이번 주말에도 일정이 있다는 것이다.

그래서 다음 한 주 목표는 최소한으로 잡을 계획이다.

다음 한 주의 목표

블로그 포스트 한 개 작성
개발자로 살아남기 80% 읽기 (현재 50% 약간 넘었다.)